히스토리 톡톡 2차세계대전

이번 주에는 어떤 책을 어떤 내용을 다룰 거냐고 물었더니.. 바로 책꽂이에서 골라올게요^^

신개념 세계사 히스토리 톡톡 휘슬러 출판사 오늘은 책을 읽기 전에 히스토리 톡톡 시리즈가 어떤 내용을 다루고 있는지 전반적인 이야기를 들려주는 영상을 하나 보았습니다.

휘슬러 출판사에 유트브 영상이 있어요.한번 들어가 봐도 될 것 같아요유니는 조금 더 길었으면 하는 이야기네요.

요즘은 세계사에 굉장히 관심이 많아졌어요한동안 한국사 시험이나 한국사 책만 보더니 요즘은 또 세계사 책만 읽어요.

키워드로 연결해서 이미지로 저장하기!그 정답이 담겨있는 히스토리 톡톡

역사란 무엇일까요?역사학자 에드워드 카는 역사란 과거와 현재의 끊임없는 대화라는 말을 남깁니다.한 마디로 과거를 통해 현재를 바로잡고 미래를 판단한다는 뜻입니다.

만물에 대한 균형 잡힌 사고력을 갖추기 위해서는 역사를 먼저 알아야 합니다.

역사의 중심으로 향하는 길목, 자연지리

지식의 연결고리를 만들어야 사고의 도미노 현상을 촉발할 수 있기 때문이다.

키워드나 이미지가 만드는 사고력 연상 시스템

한 권 한 권에 자기 완결적 구조를 가진 히스토리 톡톡과 함께 융합사고력을 갖춘 완벽한 과정을 경험하세요.

현재 우리 아이들이 읽기에 딱 좋은 책이에요.#교과연계도 되어있어서 더 좋습니다.

1939년에 들어서는 동안 갔던 그 때는 왜 그랬을까.

-추락하는 건 날개가 없다. -제가나라를도와드리겠습니다.- 여러분 - 악마의 전쟁 더 이상 어떤 일을

인류 최악의 전쟁이었던 제2차 세계대전에 대해 알아볼까요^^어째서 2차 세계대전이 일어났을까요?중요한 동기는 대공항의 시기입니다.

히스토리 톡톡 - 제2차 세계대전 키워드

국제공항 전체주의 제2차세계대전 안양서 진주만 원자폭탄

듣기만 해도 무섭네요ㅠㅠ 이제 시작이에요

1. 인간의 탐욕이 불러온 경제의 희비극 2. 하나는 전체를 위해, 전체는 독재를 위해 3. 1939년 9월 1일 '악마의 폭탄'이 터졌다.4. 어리석은 세계로 보내는 맑은 영혼의 편지 5. 잠자는 사자를 만진 도라 도라 6. 너는 죽음의 신세계의 파괴자다

경제대공항

주식이라 함은 회사의 자본을 잘게 쪼갠 단위를 말한다.자본주의 사회에서 대부분의 회사는 주식회사 형태로 만드는 데 여러 사람이 많은 돈을 마련하기 어렵기 때문에 필요한 자본만 다른 사람에게 투자받고 투자한 사람에게 그 금액만큼 주식을 나눠주는 것이 주식회사다.

자기 돈을 회사에 투자해 주식을 받으면 회사가 잘될 때 이익을 나눠 받을 수 있다. 그러나 일반인들이 주식을 사는 것은 주식 자체의 가격이 계속 오르내리기 때문에 싸게 사서 비싸게 팔면 남는 것이기 때문에 주식이 오르면 회사가 잘 된다는 뜻이다.

요즘도 주식이 화제네요.어느 집에도 주식을 갖고 있지 않은 집이 없는 것 같아요.저희 집도 며칠 전에 아이 이름으로 증권구좌를 개설했어요.매달 일주일씩 사주기로 해요.어떤 회사의 주식을 살지는 아직 정하지 않았네요.

왼쪽에는 미국 증권거래소의 모습이 나와있습니다.오른쪽에는 1865년 뉴욕에 처음 세워진 증권거래소 건물이 나와 있습니다.

1920년대 미국 주가가 천정부지로 치솟던 시절이었다.제1차 세계대전이 끝나자 미국의 돈은 유럽으로 흘러들어갔고, 전쟁으로 어려움에 처한 유럽의 경제를 일으키는 발판이 되었다.미국은 세계 각지에서 상품을 수입하고 가장 값싸고 질 좋은 상품을 수출하는 시장이었다

영원히 계속될 수 있었던 미국의 번영이 무너진 것은 1929년 10월 24일 주식거래소 개장과 동시에 주가가 갑자기 떨어지기 시작했다.주가가 떨어진다는 소리에 사람들은 공포에 떨었고, 주식을 한꺼번에 팔아치운 결국 모두가 일제히 주식을 팔러 나간 뒤 주가는 급속도로 떨어져 아무 값도 없는 휴지가 되고 말았다.미국에 돈을 투자한 전 세계가 혼란에 빠져 있다.

책을 읽으면서도 무섭다고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