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팟 프로와 함께 맞은 겨울은 정말 귀가 차가웠어귀마개를 살까, 귀걸이를 살까 고민하다 이렇게 되면 귀도 막고 노래도 나오는 블루투스 헤드폰을 사자!
그렇게 헤드폰을 궁금해하는데 림백이 BOSE QC352 리뷰를 올리고 있었다.잘 알아보고 사지 않았나 해서 이거 살까 했는데 하이! 린박이에요! 오늘은 제가 정말 만족하면서 쓰고 있는 보스 QC-352를 리뷰해 보겠습니다 야호<... blog.naver.com
막상 일렉트로마트에 가보니 보스 신형 블루투스 헤드폰 QC45도 꽤 마음에 들었던 것... 귀에도 그게 더 맞는 것 같았지만,
20만원이나 하는 가격차이에 (해외직구로 구매) 그대로 BOSE QC352를 고른 맛쌤
계속 추운 서울이라서 빨리 왔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1주일 정도면 도착했어
열어보겠습니다 검정색 #BOSE 마크가 팍!
그 종이를 들어보면
예쁘게 포장된 파우치가 나타난다개인적으로 파우치도 주셔서 너무 좋아! 고민없이 상자를 가져가 버렸어.
린백이 칭찬할 만한 리뷰를 썼다면 나는 별로 칭찬하지 않는 리뷰겠지앱을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정말 빠르고 쉽게 접속할 수 있었다.쉬웠다. 하지만 정말로 앱이 하는 일이 없다....................................익라이저가 될지 어떨지는 알아보고 하면 좋았다.
#블루투스헤드폰 #헤드폰 #보스 #보스헤드폰 #QC35-2 #QC35 #BOSEQC35
안에는 충전 가능한 잭과 필요 시(배터리 방전 등)에 선으로 연결해서 들을 수 있는 일반 이어폰 잭이 하나씩 들어 있는데
나 같은 모피 판매자도 잃어버리지 않고 보관할 수 있게 주머니가 있어서 좋았어. 블루투스 헤드폰 사서 파우치 더 좋아하는 건 기분 탓이야?ㅋ
하지만 영 롱.처음 만난 네 모습은 정말 영롱하구나.
은은하게 풍기는 광택으로 정말 처음 열었을 때 기분이 너무 좋았다!!!!!!!!!!!!!
대영롱. 그런데 지금은 이 빛을 왜 잃어버렸지?얘도 추웠던 걸로
저 전원 버튼이 있는 분이 오른쪽이야블루투스 헤드폰 보스 QC352를 조금만 쓰면 오른쪽, 왼쪽, 저절로 알고 붙이면서 착용할 수 있는 경지의 이름.
근데 혹시나 해서 안에도 이렇게! 나 라이트야! 이렇게 꽂혀 있어
충전을 먼저 한다.충전은 절대로 고속충전을 하면 안 된다고 한다.오류가 발생할 확률이 높아지면...
일렉트로마트에서 설명해 주는 직원 분에 따르면 BOSE QC45는 목에 닿는 부분이 가죽으로 되어 있어 때가 묻거나 일어나지 않고 닦아 보관할 수 있는 장점이 있고, 대신 BOSE QC352는 저 헤드폰 귀 부분에 구불구불하게 생긴 주름을 헤드폰 디자인의 핵심으로 보고 일부러 이를 구입하는 사람들도 있다.
맛 선생님이 조금 써보고 쓰면 이제 와서 쓴 글인데 써보고 느낀 점은 확실히 한번 충전하면 오래 쓰는 것 같고 (AirPods 1일 1충전 or 2충전하고 블루투스 헤드폰 보스 QC352는 3일에 한번 정도 충전한다) 정말 가끔 귀에 땀이 날 정도로 귀가 아픈 건 전혀 모르고 있어서 제대로 된 것 같아.그리고 아이폰으로 전화가 오면 항상 휴대전화에서 스피커 모양을 눌러 QC35-2로 선택을 하면 헤드폰에서 소리가 들어온다.
또 블루투스 헤드폰 보스의 QC352 노이즈 캔슬링은 껐다 껐다, 나는 왜 다 잘 안 들릴까.어두울 때 밖에서 착용하고 나가면 좀 위험할 수 있는데 다만 집안에서 이웃집 아이들이 너무 시끄러울 때 끼우면 완전 조용하고 좋은 순기능도 있다. :)
단점만 나열한 것 같지만 가격에 비해 충분히 만족하고 사용하고 있다! 누군가에게 참고해 주었으면 하는 블루투스 스피커 보스 BOSEQC35-2 사용기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