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주원글로벌입니다.2020년 12월 취업포털 인크루트가 직장인들이 희망하는 연봉을 조사한 결과 3,952만원으로 확인됐고 연봉희망 인상률은 평균 9.8%였습니다. 이것은 물론 표본을 대상으로 한 조사이며, 전수 조사가 아니기 때문에 전사원의 의견을 대표하는 것은 아닙니다만, 어느 정도는 반영할 수 있습니다. 통계청이 발표하는 소비자물가의 경우 수치로는 큰 증가폭이 없지만 실제로 체감하는 소비자물가는 갈수록 늘고 있는 것이 최근의 상황이기도 하다. 이렇게 보면 지금의 취업 절벽과 소상공인 폐업 등으로 인해 희망 연봉은커녕 안정적인 중장년 일자리조차 구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소비자 물가는 계속 상승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정부에서 또 자치단체마다 다양한 재해지원금을 여러 차례 지급하고 있지만 한시적이고 이 또한 현재까지 코로나로 인한 재정적 피해를 모두 보상하기에는 턱없이 부족한 것이 현실입니다. 상황이 이렇다면 뭔가 정직하게 일하면서도 시간당 최저임금이 아닌 고수익 일자리를 확보하고 개인 및 가정의 경제적 안정을 도모하는 것이 매우 중요한 상황입니다. 일반적으로 사람들은 고수익 일자리라고 하고 부정적인 이미지나 사람들에게 보험상품 등을 판매하는 영업직이라고 생각해서 전혀 생각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솔직히내가일을하고그일이다른사람에게무언가를파는것과같은것이아니라면다시한번생각해봐야됩니다.
이러한 중장년 고용 중 중 하나가, 1톤 차량 고용입니다. 반입 차량은 자신이 소유하고 있는 차량에서 다양한 종류의 배송을 담당하고 매월 급여를 받는 운전 고용을 말합니다. 우리나라 자동차 2600만 대에 육박하는 상황에서 주위를 둘러보면 이런 운전 일자리가 생각보다 많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IGF 고용자로서도 많은 사람들이 선호하는 1톤 일자리는 코로나 사태로 인한 창업과 자영업의 지속적 운영이 어려운 이 시기에 새로운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오늘은 이러한 중장년 일자리 가운데 최근 새롭게 떠오르고 있는 유기농 식품을 배송하는 1톤 도입 차량의 일자리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코로나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많은 사람들이 음식점을 직접 찾기보다는 배달을 선호하는 경향이 강해지고 있습니다. 상대적으로 직접 음식점에서 사람을 만나는 것보다 가정이나 사무실에서 먹는 것이 접촉을 줄이는 길이기 때문입니다. 이와함께눈에띄는현상은과거에비해유기농식품소비가대폭증가했다는것입니다. 아직 백신 보급률이 미미한 수준이고 무엇보다 면역력에 대한 중요성이 부각되면서 건강을 위한 식품소비성향이 증가하고 있는 것입니다.
오늘 일자리는 이렇게 유기농 식품을 배송하는 것으로 1톤 냉탑차를 이용해 하루 7시간 30분, 주 6일 근무로 매달 405만원 받는 안정적인 고수익 일자리입니다. 직장인의 희망 연봉과 비교해도 훨씬 높은 급여이고, 이 정도면 평균 임금보다 높은 수준에 해당합니다.
1톤 도입 차량 : 오가닉 식품 배송 :: 업무용 먼저 오전 10시 30분에 성남에 있는 센터로 출근해서 피킹되어 있는 물품을 상비해서 서울권내의 20군데 정도 오전에 한 국, 오후에 한 국을 배송하는 것입니다. 비대면 배송인 데다 배송지도 밀집되어 있어 실제 배송지수에 비해 이동량은 많지 않고 기름값도 적게 듭니다. 유기농 식품중심의 가벼운 물품인데다가 오토차도 가능하여 여성과 노약자들도 부담 없이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업무가 능숙해지면 더 빨리 일을 끝내고 현지 퇴근도 가능하고 저녁 시간대에 다른 일도 할 수 있는 일입니다. 일요일과명절을쉬면서이렇게하루7시간30분정도만일을하기때문에직장인과비슷한정도의업무시간이라고생각하시면되겠습니다.1톤 투입차량 :: 오가닉식품 배송 :: 급여, 그런데 중요한 것은 이렇게 일반 직장인과 똑같은 업무시간을 일하면서 한 달에 받을 수 있는 금액은 평균임금을 훨씬 웃도는 405만원이라는 것은, 여기에 화물운전사에게 주어지는 유가보조금도 최대 24만원까지 받을 수 있고 배송지가 한 곳씩 더 추가될 때마다 별도로 4200원을 더 받을 수 있다. 그런 이유로 일이 능숙해져서 하루 50군데 정도를 배송할 경우, 매달 받는 월급은 기름값 및 공제해도 500만원이 넘는 금액이 됩니다. 지입차의 경우 급여체계가 일반 봉급생활자와 달리 완제, 무제, 매출제로 나뉘는데 이 중 무제는 매달 기름값과 토르비 등의 지출비용이 포함된 금액을 받는 것으로 지출비용이 줄어들수록 실제 급여는 더 높아지는 구조다. 하루 8시간 근무시간을 쪼개지 않는 일자리 가운데 이렇게 많은 월급을 받는 1t 지원 차량의 일자리는 매우 드물습니다.또한 이러한 1톤 지원 차량 일은 일을 의뢰하는 원청과 직접 배송을 하는 차주, 그리고 이 둘을 연결하는 운수회사가 안정적이고 투명하게 관계를 맺을 경우 차주 입장에서는 급여나 복지에 대한 걱정 없이 배송일에만 몰두할 수 있습니다. 또 그럴 때 원청의 입장에서도 신뢰감을 가지고 지속적으로 의뢰할 수 있습니다. 주원글로벌은 이 분야에서 10년 이상의 경력을 가진 450개 회사와 배송 계약을 맺고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정식 운수법인 회사입니다. 이미 1000대 정도의 차량을 관리하고 있는 신뢰할 수 있는 운수 회사라고 생각합니다. 지금은 이렇게 건실하고 건실한 운수회사를 믿고 본인이 열심히 배송을 추진하면 부럽지 않은 월급을 받으면서 안정적인 가정경제를 이끌어 갈 수 있습니다.